경제 · 경영

2019 상장·코스닥 기업분석 가을호/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

It works 2020. 4. 4. 20:54





 

『상장코스닥 기업분석 2019 가을호』는 주식투자의 대중화 시대를 맞아 일반투자자에 대한 효율적인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매일경제신문사가 에프앤가이드의 협조를 받아 제작했다.

2019년 9월 10일 현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771개사,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1,314개사,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151개사 등 총 2,236개사를 가나다순으로 수록했다. 해당 회사의 한글 및 영문 회사명으로 기업명을 표기, 기업 코드는 각 회사의 보통주 기준 단축코드를 명기했다. 업종분류는 에프앤가이드 표준산업분류(FICS)의 기준을 따르며, 회사별 연락처와 홈페이지 정보도 함께 다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각 기업의 최신 실적을 포함한 최근 6년치 사업 내역을 볼 수 있다.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 분석 내용은 물론, 회사현황, 재무지표, 기업가치 등도 함께 파악할 수 있다. 광범위한 DB 속에서 세밀한 분석을 통해 걸러낸 자료들은 독자들의 성공 투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편 집 자 : 매경이코노미
국내 1등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는 홍기영 주간국장과 김소연 편집장 이하 명순영, 김경민, 박수호, 배준희, 노승욱, 강승태, 류지민, 정다운, 나건웅, 김기진 기자 10명으로 구성됐다. 산업, 금융, 재테크 등 한국경제 전반에 걸쳐 매주 발로 뛰며 심도 깊은 기사를 쓰고 있다.

편 집  자 : 에프앤가이드
2000년에 설립되고 2013년에 코넥스 시장에 주권을 상장한 금융 데이터 전문 기업.
온라인으로 기업·산업 분석 보고서 및 다양한 금융 데이터를 서비스하는 것이 주요 사업이다. 핵심 수요처로는 국내외 금융투자업자, 연기금, 일반기업, 대학, 연구소 등. 그외 금융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SI 프로젝트 사업 및 집합투자기구평가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