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만여 편의점, 무인 가게, 스크린 스포츠, 숏테일 경제학…
‘투자형 점주’가 추가 출점한 업종과 브랜드는 무엇?
일본·대만 최신 프랜차이즈 트렌드 현지 탐방기까지!
창업전문기자인 저자가 프랜차이즈 트렌드 책을 출간해온 지도 3년이 됐다.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만 잘 고르면 여전히 프랜차이즈가 승산이 있다고 그는 말한다. 갑질논란이니, 프랜차이즈 과잉사회니 말도 많지만 어찌 됐든 그게 자영업자의 생존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그래서 저자는 더더욱 철저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무엇보다 창업자의 관점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을 읽어내려 애썼다. 특히 저자가 직접 개발한 인덱스인 ‘다점포율’ 분석을 통해 어떤 업종 어떤 브랜드가 잘나갈지 또는 위험할지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프랜차이즈 대표와 다점포 점주 등 업계 종사자들을 밀착 인터뷰하고, 일본 및 대만 현장을 직접 취재해 2018년 시장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들여다본다.
저자가 프랜차이즈 트렌드를 읽어내기 위해 제시하는 개념은 두 가지다. ‘다점포율’과 ‘면적당 매출’이다. 다점포율은 전체 가맹점 중 한 점주가 두 개 이상 운영하는 다점포의 비율을 말한다. 가맹점을 하나만 운영하는 이들이 ‘생계형 점주’라면, 2개 이상 운영하는 이들은 ‘투자형 점주’다. 이들은 어느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을 하나 해보고 장사가 잘되면 2개, 3개, 심지어 10개 이상 마구 늘리고, 장사가 안 되기 시작하면 미련 없이 확 줄인다. 이러한 움직임을 관찰해 해당 업종 및 브랜드의 뜨고 짐을 캐치하는 것이다. 또 면적당 매출은 기존 ‘점포당 매출’ 분석에서 벗어나 1평당 매출을 계산함으로써 점포별 면적 차이에 따른 오류를 없앤 새 방식이다. 이 두 가지 지표를 교차 활용함으로써 그동안의 어떤 방식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졌다.
파트 1에서는 새 정권 이후 변화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시장 분위기를 알아보고, 어디에서 ‘생존 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는지 큰 시각에서 분석한다. 또 새로 조사한 다점포율과 면적당 매출 정보를 공개해 누구라도 쉽게 해당 프랜차이즈의 성쇠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파트 2는 각 업종별 분석이다. 각 분야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골라 디테일하게 해부했다. 파트 3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무점포 및 무인점포 트렌드를 분석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응해 점주 입장에서 어떻게 경영하고 마케팅할 것인지 다룬다. 파트 4는 일본과 대만 프랜차이즈 산업을 다룬다. 우리와 닮아 있으며, 한발 앞서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일본과 대만의 사례를 제시하고 우리 실정에 대입해보았다.
저 : 노승욱
1984년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 시장에서 태어났다. 40년 가까이 순대국밥 식당을 해오신 어머니와 재래시장 상인 아저씨, 아주머니들 품에서 자영업자의 애환을 보고 자랐다. 성남서고와 한양대를 졸업했다.
2011년 3월 〈매경이코노미〉에 입사해 현재 창업, 유통, IT 등을 맡고 있다.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에서 ‘노기자의 창업트렌드’ 코너에 고정출연 중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동반상생위원 겸 특임기자다. 2016년 매일경제신문사 노력상, 2017년 4월 한국기자협회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현대카드, 배민아카데미, 르꼬르동블루, 미스터피자,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등 여러 곳에서 특강을 통해 최신 창업 트렌드를 전하고 있다.
저 : 나건웅
1988년생. 경기 세원고와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군복무와 학업을 마치고선 25년 넘게 자영업을 해오신 아버지 가게 일을 도우며 취업을 준비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점주의 애환, 아르바이트생의 노고,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등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었다. 각종 파스타와 샌드위치, 커피를 만들 수 있게 된 건 덤이다. 2015년 가을 〈매경이코노미〉에 입사해 유통, 금융, 트렌드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PART 1. 2018년 뜨고 지는 업종? 다점포율에 물어봐~
1. 2017년 대한민국 자영업 시장 돌아보니
: ‘공공의 적’ 된 프랜차이즈… ‘적폐 청산’ 이제 첫 단추 채웠다
2. 자영업 강국으로 가는 길
: 자영업자 울리는 천정부지 임차료부터 잡아라
3. 프랜차이즈, 패러다임을 바꿔라
: 소모적 출점 경쟁서 매출 증대 경쟁으로
4. 다점포율로 보는 2018년 프랜차이즈 트렌드
: 디저트, 생활용품, 스크린야구 뜨고 편의점, 커피, 외식 지고
5. 면적당 매출로 보는 ‘가장 장사 잘한 프랜차이즈’
: GS25·교촌치킨·김가네… 업종별 1위 우뚝
6. 갈수록 빨라지는 트렌드 변화 속도
: ‘단타’냐 ‘장투’냐, 그것이 문제로다
PART 2. 핵심 콕! 귀에 쏙! 업종별 트렌드
1. 치킨: 한국인 1등 먹거리… 1인 1닭 시대
2. 커피전문점: 편의점 포화의 4배… ‘커피왕’도 스러지다
3. 편의점: 최저임금 인상 ‘태풍의 눈’… 상품 차별화 관건
4. 생활용품: 가성비·탕진잼·집 꾸미기 열풍… ‘패스트 리빙’ 떴다
5. 게스트하우스: 가성비 찾는 혼행족에 인기 폭발
6. 자판기: 최저임금 인상에 이색자판기 봇물… 대박 열쇠는 ‘입지’
7. 푸드트럭: 소자본 창업·메뉴 변경 유리… 영업지 부족은 과제
8. NEW 카페: 스크린야구·방탈출 카페·VR방…자영업에 부는 4차 산업혁명 열풍
PART 3. 자고 나면 천지개벽 시장은 지금
1. 막 오른 무점포 시대: O2O 경제에 사라지는 오프라인 점포들
2. 대세는 무인 점포: 최저임금 7,530원… 특명! 인건비를 줄여라
3. 상권 변화를 주시하라: 로드숍 지고 특수상권(공항·지하철·복합 쇼핑몰) 뜬다
4. 폐업 잘하는 법: 조급증은 필패… 플랜B 갖고 창업하세요!
5. 지금은 ‘후기(後記)’ 자본주의 시대: 후기 관리만 잘해도 매출 4배 늘어
6. 가계부채 악화·소비자 역선택 조장하는 ‘주류 대출’: ‘무이자’ 미끼 폭탄 돌리기… 자영업자만 ‘봉’
7. 숏테일 경제학: 롱테일 경제? 다시 꼬리가 짧아진다!
PART 4. 세계에서 본 한국의 내일
1. 일본: 저성장·고령화 먼저 겪어… ‘세계가 일본 된다’
2. 대만: 저성장에도 싱글경제·조찬 시장은 활황
부록
- 2018년 프랜차이즈 다점포율
- 내 돈으로 할 만한 프랜차이즈
2017년 10월 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자정 실천안을 발표했다. 자정 실천안의 주요 내용은 ‘가맹점 100개 이상 대형 브랜드는 가맹점사업자 단체 구성’, ‘물류마진에서 러닝(정률) 로열티로 수익구조 전환’, ‘필수물품 지정 최소화’, ‘가맹본부 등록요건 강화’, ‘가맹점주 피해보상을 위한 공제조합 설립’ 등이다. 점주들이 본사와 대등한 협의체를 구성해 소통 채널을 일원화하고, 본사 수익구조를 보다 투명하게 드러내며, 점주의 필수구매 부담을 줄여 자율 권한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 Part 1. 2018년 뜨고 지는 업종? 다점포율에 물어봐~ 中
2017년에 점주들로부터 ‘앙코르’를 가장 많이 받은 프랜차이즈는 어디일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업종별로 디저트, 김밥, 생활용품, 스크린야구, 힐링카페 등은 뜨고 편의점, 피자, 커피전문점, 외식, 패스트푸드, 주점, 저가 주스 등은 지는 흐름이다. 다점포율이 감소한 업종이 증가한 업종보다 훨씬 많다는 점에서, 자영업 시장 전반에 위기감이 엿보인다.
- Part 1. 2017년 뜨고 지는 아이템? 다점포율에 물어봐~ 中
2018년에도 치킨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치킨의 주 수요층인 1인 가구 증가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치킨의 라이벌인 피자는 최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업계에선 피자 시장의 침체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영향이 적잖은 것으로 분석한다. 1인 가구가 식사를 위해 배달 주문을 하기에 피자는 레귤러 사이즈라도 가격이 2만 원이 훌쩍 넘고 양도 많은 데다, 다음 날 남은 피자를 데워 먹어도 맛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반면, 치킨은 2만 원 이하인 데다 ‘1인 1닭’이 가능한 편이고, 남기더라도 다음 날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이내 원래의 맛을 되찾는다.
- Part 2. 핵심 콕! 귀에 쏙! 업종별 트렌드 中
‘무점포’ 트렌드가 이제 막 시작됐다면, ‘무인 점포’ 트렌드는 2017년부터 광범위하게 본격 확산되고 있는 메가 트렌드다. 2018년에는 최저임금 최대 인상 영향으로 더욱 급진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무인 점포 트렌드의 최전선은 단연 편의점이다.
- Part 3. 자고 나면 천지개벽 시장은 지금 中
전문가들은 이제 ‘후기 자본주의’ 시대인 만큼 후기 마케팅은 필수라고 강조한다. 어떻게 하면 후기 마케팅을 잘할 수 있을까. 우선 평점이 높다고 안주하지 말고 사소한 후기에도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이는 게 중요하다. 요기요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업체라도 ‘소스가 너무 달다’, ‘포장 상태가 좋지 않다’ 등 지적사항이 꼭 나온다. 역삼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한 점주는 ‘처음에는 후기를 통해 지적받는 게 기분 나빴지만, 지적사항을 개선하려 노력하니 더 많은 단골이 생겼다’고 한다”며 전했다.
- Part 3. 자고 나면 천지개벽 시장은 지금 中
숏테일 경제 현상을 자영업 트렌드와 연결해 보자. 일단 소셜커머스나 오픈마켓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해서 장사하거나, 또는 인터넷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상인’이라면 숏테일 경제 현상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갈수록 모바일 쇼핑이 활성화되는 추세에 맞춰 인기상품을 화면에 전진 배치하거나 팝업광고 형태로 띄우는 식으로 큐레이션 마케팅을 하는 게 유리할 것이다.
- Part 3. 자고 나면 천지개벽 시장은 지금 中
대만에는 조식을 파는 프랜차이즈가 적잖다. ‘라야버거’는 원래 햄버거를 파는 패스트푸드 브랜드지만 아침에는 대만 사람들이 즐겨 먹는 또띠아빵 형태의 ‘딴삥’을 판다. 시간대별로 메뉴를 차별화해 조식과 중·석식 시장을 모두 잡으려는 전략으로, 대만 전국에서 700여 개가 성업 중이다. 우리나라도 최근 아침 식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조식 전문 프랜차이즈를 특화해봄직하다.
- Part 4. 세계에서 본 한국의 내일 中
---본문 중에서
2018년 유망업종부터 최신 마케팅 트렌드까지
이보다 더 솔직하고 디테일한 창업전략은 없다!
4만여 편의점, 무인 가게, 스크린 스포츠, 숏테일 경제학…
‘투자형 점주’가 추가 출점한 업종과 브랜드는 무엇?
일본·대만 최신 프랜차이즈 트렌드 현지 탐방기까지!
창업전문기자인 저자가 프랜차이즈 트렌드 책을 출간해온 지도 3년이 됐다.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만 잘 고르면 여전히 프랜차이즈가 승산이 있다고 그는 말한다. 갑질논란이니, 프랜차이즈 과잉사회니 말도 많지만 어찌 됐든 그게 자영업자의 생존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그래서 저자는 더더욱 철저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무엇보다 창업자의 관점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을 읽어내려 애썼다. 특히 저자가 직접 개발한 인덱스인 ‘다점포율’ 분석을 통해 어떤 업종 어떤 브랜드가 잘나갈지 또는 위험할지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프랜차이즈 대표와 다점포 점주 등 업계 종사자들을 밀착 인터뷰하고, 일본 및 대만 현장을 직접 취재해 2018년 시장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들여다본다.
2018년 프랜차이즈 창업의 모든 것!
창업전문기자가 밝히는 프랜차이즈 필승 노하우
프랜차이즈 창업의 첫걸음은 ‘옥석 가리기’다. 1년에 신생 브랜드가 수백 개씩 생겨나고 트렌드도 자주 바뀌니 예비 창업자로선 유망 브랜드를 선별하기가 쉽지 않다. 기껏 점찍어둔 브랜드도 빠르면 수개월, 늦어도 2~3년만 지나면 ‘흘러간 브랜드’가 돼 있기 십상이다. 『프랜차이즈 트렌드 2018』은 이러한 옥석 가리기에 최적화된 책이다. 무엇보다 ‘솔직’하다. 수수료만 챙기면 끝인 몇몇 창업 컨설턴트들의 얘기와는 질적인 면에서 완전히 다르다. 〈매경이코노미〉의 창업전문기자가 직접 기업을 찾아다니며 하나하나 분석했다. ‘너무 신랄하다’는 얘길 들을 정도다. 하지만 ‘이 책을 참고해 창업을 준비하는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 어쩔 수 없다’는 게 저자의 단호한 입장이다. “아닌 건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는 창업 컨설팅. 어디 가서 받을 수 있겠는가.
저자가 프랜차이즈 트렌드를 읽어내기 위해 제시하는 개념은 두 가지다. ‘다점포율’과 ‘면적당 매출’이다. 다점포율은 전체 가맹점 중 한 점주가 두 개 이상 운영하는 다점포의 비율을 말한다. 가맹점을 하나만 운영하는 이들이 ‘생계형 점주’라면, 2개 이상 운영하는 이들은 ‘투자형 점주’다. 이들은 어느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을 하나 해보고 장사가 잘되면 2개, 3개, 심지어 10개 이상 마구 늘리고, 장사가 안 되기 시작하면 미련 없이 확 줄인다. 이러한 움직임을 관찰해 해당 업종 및 브랜드의 뜨고 짐을 캐치하는 것이다. 또 면적당 매출은 기존 ‘점포당 매출’ 분석에서 벗어나 1평당 매출을 계산함으로써 점포별 면적 차이에 따른 오류를 없앤 새 방식이다. 이 두 가지 지표를 교차 활용함으로써 그동안의 어떤 방식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졌다.
파트 1에서는 새 정권 이후 변화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시장 분위기를 알아보고, 어디에서 ‘생존 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는지 큰 시각에서 분석한다. 또 새로 조사한 다점포율과 면적당 매출 정보를 공개해 누구라도 쉽게 해당 프랜차이즈의 성쇠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파트 2는 각 업종별 분석이다. 각 분야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골라 디테일하게 해부했다. 파트 3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무점포 및 무인점포 트렌드를 분석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응해 점주 입장에서 어떻게 경영하고 마케팅할 것인지 다룬다. 파트 4는 일본과 대만 프랜차이즈 산업을 다룬다. 우리와 닮아 있으며, 한발 앞서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일본과 대만의 사례를 제시하고 우리 실정에 대입해보았다.
“잘나가는 프랜차이즈,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업종별?브랜드별 최적의 창업 전략 대공개
다점포율로 보는 2018년 프랜차이즈 트렌드 | 2017년 가장 장사 잘한 프랜차이즈는? | 갈수록 빨라지는 트렌드 변화 속도를 따라가라 | 이제 대세는 무인 가게 | 로드숍 지고 지하철·복합쇼핑몰 뜬다 | 폐업 잘하는 법 | 세계에서 가장 트렌드가 앞선 나라 일본 들여다보기 | 저성장에도 싱글경제·조찬 시장 활황인 대만
▶ 치킨 - 한국인 1등 먹거리… 1인 1닭 시대
▶ 커피전문점 - 편의점 포화의 4배… ‘커피왕’도 스러지다
▶ 편의점 - 최저임금 인상 ‘태풍의 눈’… 상품 차별화 관건
▶ 생활용품 - 가성비·탕진잼·집 꾸미기 열풍… 패스트 리빙 ‘떴다’
▶ 게스트하우스 - 가성비 찾는 혼행족에 인기 폭발
▶ 자판기 - 최저임금 인상에 이색자판기 봇물… 대박 열쇠는 ‘입지’
▶ 푸드트럭 - 소자본 창업·메뉴 변경 유리… 영업지 부족은 과제
▶ NEW 카페 - 스크린야구·방탈출카페·VR방… 4차 산업혁명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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