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손들과 개미들의 차이점은 단 하나, 바로 ‘투자기술’이다. 큰손들은 공통된 투자방법을 갖고 있다. 이들은 돈의 흐름을 꿰뚫고 투자한다. 저자는 30년간 금융업에 종사하면서 익힌 큰손들의 공통된 투자방법을 아낌없이 이 책에 담았다. 한마디로 이 책은 큰손들의 투자법을 분석하고 연구한 최종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투자의 핵심은 ‘돈의 큰 흐름을 읽는 것’이다. 개별 투자재의 오르내림만 하루 종일 쳐다본다 해서 되는 게 아니다. 『큰손의 전략』은 제목 그대로 큰손들의 투자원칙을 정제해 담은 책이다. 읽다보면 ‘내가 이래서 그동안 돈을 잃었구나’ 하는 탄식이 절로 나올 것이다. 그리고 지금껏 ‘촉’에 의지해왔던 헛된 투자관성을 툭툭 털어버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당신이 투자에 실패한 이유는 체계적인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크게 ‘시각, 마인드, 타이밍, 기술, 원칙’으로 나눠 고수들의 투자법을 설명한다.
저자 : 장진현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국민은행, 한국투자증권, PCA 금융그룹 Product Development,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부동산사업본부, IB투자연구소 기업자문총괄, 토러스투자증권 구조화금융본부를 거쳐 현재는 은퇴해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넘쳐나는 투자 정보에 갈급함을 느껴 이 책을 쓰게 됐다. 저자는 주식과 부동산을 넘어 투자의 본질을 꿰뚫는다. 생생한 필체로 30년간 금융업에 종사하면서 익힌 큰손들의 투자방법을 아낌없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이제 막 투자에 눈을 뜬 개인이 큰손처럼 투자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어디서도 듣기 힘든 진짜 큰손들이 사용하는 24가지 투자비법을 담았다.
PARTⅠ 고수는 어떻게 다른가
CHAPTER 01 투자대상에 집중하라
CHAPTER 02 절대수익을 추구하라
CHAPTER 03 부동산, 빅픽처를 보라
CHAPTER 04 투자심리를 파헤쳐라
CHAPTER 05 시기를 저울질하라
PARTⅡ 투자 마인드로 무장하다
CHAPTER 06 정보의 실체를 파악하라
CHAPTER 07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시스템을 만들라
CHAPTER 08 투자원칙부터 명확히 하라
CHAPTER 09 투자자 시각으로 일상을 보라
CHAPTER 10 경기변화를 감각적으로 느껴라
PART Ⅲ 타이밍이 전부다
CHAPTER 11 투자대상은 순환한다
CHAPTER 12 투자대상을 명확히 하라
CHAPTER 13 채권과 주식의 하이브리드를 이해하라
CHAPTER 14 리서치로 버텨라
CHAPTER 15 주식투자, 변동성을 활용하라
PART Ⅳ 돈의 흐름을 읽는 기술
CHAPTER 16 주택시장을 꿰뚫어라
CHAPTER 17 권리를 現金화하라
CHAPTER 18 기관투자자를 해부하라
CHAPTER 19 상장업무로 투자를 배우다
CHAPTER 20 돈에 대한 이중적 태도를 버려라
PART Ⅴ 성공투자를 완성하다
CHAPTER 21 투자를 결단하라
CHAPTER 22 프로젝트 금융을 분석하라
CHAPTER 23 상황을 예측하라
CHAPTER 24 수익을 지켜라
주식시장이 활황이면 타오르는 주식시장의 불꽃에 취해 많은 사람들이 불나방처럼 날아든다. 많은 사람이 신용대출을 받아 주식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경향이 있다. 통계적으로 활황일 때 미수를 포함한 신용대출 잔액이 제일 많은 현상을 보인다. 분석해보면 개인의 경우 주식가격이 정상에 있을 때 가장 많이 물린다는 얘기다. 이는 주식시장이 폭락했을 때 원금을 회수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와 동일하다. ‘레버리지 전략’을 사용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레버리지 전략’이 무엇인가? 투자금액을 부채를 통해 조달하는 것이다. 주식은 이런 전략을 사용하는 투자대상이 절대 아니다.
- 『시기를 저울질하라』 중에서
적정 통화량 공급은 경제에서 핵심이다. 국민 경제와 물가관리 안정을 위해 중요하다.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하는 기준금리 제도는 다양한 정책적 수단을 사용한다. 이러한 정책적 수단들이 지급준비금 제도, 공개시장 운영, 여수신 제도라고 정리할 수 있다. 신문에서 지급준비금 인상이라는 말이 나오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통화량을 축소하겠다는 말이다. 한국은행에서 채권을 매수한다는 의미도 구체적인 정책 수단만 다를 뿐 통화량을 축소하겠다는 의미와 동일하다. 기준금리 인상은 경기활황으로 통화량이 필요 이상으로 많다는 진단이다.
- 『경기변화를 감각적으로 느껴라』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포트폴리오는 어느 상황에서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투자자산 결합이다. 경기가 좋으나 나쁘나 항상 꾸준한 수익을 창출한다. 금리가 하락하거나 상승하거나 상관없다. 이러한 자산결합이 가능할까? 포트폴리오를 잘 결합하면 꾸준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적어도 변동성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안전한 투자는 투자자산의 상호관계를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상관관계가 마이너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변동성이 축소된다. 반대로 투자자산의 결합을 통해서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어떻게 될까? 투자자산의 결합효과는 없어진다. 투자자산 간의 변동성이 상호 상쇄되고 약점을 보완해주는 자산결합이 가장 훌륭한 포트폴리오다.
- 『주식투자, 변동성을 활용하라』 중에서
주택 매수는 역발상으로 해야 한다. 주택시장이 극도로 침체될 때가 주택 매수 적기다. 중요한 지표 중에 하나가 ‘경매낙찰가율’이다. 이 지표가 언론에서 역대 最低가라고 떠들어 될 때 매수 적기다. 경매는 금융기관이 담보로 취득한 부동산을 입찰 참가자에 소유권을 넘기는 제도다. 시장이 극도로 침체된 경우, 경매의 낙찰가율이 最低가를 형성한다. 위축된 시장에서는 경매를 통한 부동산 매수자도 적어지고 금액도 낮아진다. ‘경매낙찰가율’ 最低는 밤이 깊다는 얘기다. 바로 주택 매수 적기다.
- 『주택시장을 꿰뚫어라』 중에서
신문에 극도로 위축됐던 국내 M&A 시장이 기지개를 켠다는 소식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는 의미다. 예측 가능한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얘기다. 반대로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소식은 기업들이 아직 몸을 사린다는 말이다. 시장예측이 부정적인 상황에서 M&A는 성사되기 어렵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회사가치에 대한 매수자와 매도자의 큰 인식 차이 때문이다. 매도자가 매도를 주저한다. “예전엔 이만큼은 받았을 텐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격을 후려치고 싶은 매수자의 심리와는 정반대다. 신문은 말한다. “사는 쪽과 파는 쪽의 간극이 여전히 크다”고. 불안정한 시장이다.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매수자가 원하면 가격은 움직인다. 급하게 회사를 팔아야 하는 사람에게는 불리하고 이렇게 되면 가격을 내릴 수밖에 없다.
- 『투자를 결단하라』 중에서
과연 결혼은 해야 하는 것인가? 또 자녀는 낳아야 할까?
이미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가버린 엘리스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
부부
· 결혼은 내 인생의 플러스일까 마이너스일까?
· 결혼은 아낌없이 주는 관계가 아니라 계약관계인 걸까?
· 부부란 그저 일심동체를 꿈꾸는 적과의 동침인 걸까?
· 그 사람은 왜 잘해주는 이성보다 나쁜 이성에게 편안함을 느끼는 걸까?
· 왜 본심과는 다른 가시 돋친 말들을 경쟁하듯 내뱉는 걸까?
· 연애할 때 배려 많고 자상하던 그 사람이 왜 이기적이고 못되게 변한 걸까?
자녀
· 아이 없는 삶을 선택한 결정이 올바른 걸까?
· 늘 자랑스럽던 아이가 부끄러운 아이로 변한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
· 육아서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내 아이가 달라질 수 있을까?
· 행복한 아이로 키울 것인가? 능력 있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 열등감을 아이에게 투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첫째와 둘째 둘 다를 혼내는 것이 과연 공평한 걸까?
부부, 일심동체를 꿈꾸는 적과의 동침?
살아가면서 나에게 가장 잘해주고 늘 내 편에 서주는 든든한 관계가 부부이기도 하지만 한순간 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 것도 부부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존재인 만큼 적으로 돌아서는 순간 가장 치명적인 공격을 할 수도 있다. 결혼이 ‘적과의 동침’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감정이 상하면서 시작된다. 잘 생각해보면 상대의 행동은 나와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라면서 생긴 당연한 것들인데 고쳐야 할 단점으로만 보인다.
일심동체? 과연 부부는 일심동체가 가능한 관계일까? 사실 결혼한 부부에게 축복처럼 하는 이 말만큼 부부를 옥죄는 말은 없을 것이다. 맞다. 부부는 절대 일심동체가 될 수 없다. 생김새, 성격, 2, 30년 살아온 방식이 다른 것투성이인데 어떻게 일심동체가 될 수 있겠는가?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줄 거라고 내가 필요한 것을 무조건 다 챙겨줄 거라고 믿는 것도 문제가 된다.
부부는 아낌없이 주는 관계가 아니다. 사랑한다고 모든 것을 참아도 된다는 말도 아니다. 결혼은 엄연한 계약관계다. 우리가 결혼할 때 혼인 신고를 한다는 것은 혈연관계가 아니라 계약관계이기 때문이다. 결혼이 조건부 사랑임을 인정한다면 사랑하는 배우자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기 위한 공감의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자신을 부끄럽게 하는 행동을 일삼는 남편 때문에 우울증이 왔다고 하소연하는 부인, 없으면 죽을 것 같아 결혼했지만 부부가 된 지 몇 달 만에 있어서 죽을 것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부부, 자신에게 잘해주는 남자보다 나쁜 남자를 만나 학대받는 상황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여자, 남편 혼자 사회생활을 실컷 즐기고 자신은 아이와 감금당한 듯한 신세가 처량하기만 한 전업주부, 하나부터 열까지 사사건건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아내와 그럴 거면 헤어지라는 장모님의 엄포에 지쳐버린 남편, 나쁜 며느리가 된 것 같은 도덕적 불편함을 없애고자 남편에게 시댁 욕을 쏟아붓는 아내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한 처방을 담았다.
한없이 낮아지게도 성숙하게도 만드는 존재, 아이
누군가를 돌보고 그 사람의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가장 가치 있는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는 의존적인 존재여서 부모가 사랑으로 키워주지 않으면 제대로 자랄 수 없다. 아이를 양육하다 보면 귀엽고 예쁜 행동을 하지 않아도 사랑으로 돌봐야 한다. 아이가 주는 즐거움만 생각한다면 즐거운 시간이 지난 후 마주하게 될 희생과 고통의 시간을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결국 ‘아이가 생긴다는 것’은 부부에게는 갈등의 요인이 될 소지가 너무도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성이 본능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모성은 본능이 아니다. 노력이다. 내가 배 속에 품고 낳았다고 해서 본능적으로 끊임없이 사랑해주는 건 아니다. 부모로서 아이를 사랑하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다.
자식 키우기가 힘든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자식을 자신 인생의 성적표라고 생각해서인 경우가 있다. 아이의 성장은 불확실성 투성이다. 내 인생에서 내가 투자하고 쏟은 것만큼의 가장 불확실한 결과가 나오는 게 자식이다. 양육의 결과를 자신이 부모로서 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면 너무나 큰 도박을 하는 셈이다. 결국 아이를 기른다는 건 이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걸 받아들이고 순응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무조건적인 애정과 기대보다는 현명한 관계의 기술이 부모 자녀 사이에도 필요하다.
하루 온종일 일에 매달리며 환자 진료에 논문 집필에 결혼도 아이도 포기한 여의사, 늘 자랑스럽기만 했던 아이가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되어 손가락질 받는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한 엄마, 임신을 알렸을 때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으로 넋이 나갔던 남편의 얼굴이 잊히지 않는 새댁, 이유 없이 욕하고 때렸던 엄마가 싫어 절대로 닮지 않겠다 했지만 아이가 징징대면 어쩔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여자, 이제 막 걸음마를 떼서 예쁘기만 한 첫 아이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버린 통에 하루 종일 아이에게 화를 내는 자신을 발견한 엄마, 죽기 살기로 공부를 시켜야 할지, 공부에 재능이 없으면 다른 재능을 찾아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한 처방을 담았다.
30년간의 방대한 데이터와 사례를 바탕으로
큰손들만의 공통된 투자법칙을 찾아내다
큰손들과 개미들의 차이점은 단 하나, 바로 ‘투자기술’이다. 시장이 출렁일 때마다 개미들은 큰손에게 완패했다. 왜 개미는 죽었다 깨어나도 큰손을 이길 수 없을까? 저자가 지목한 개미 필패의 원인은 “돈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는 데 있다.
큰손들은 공통된 투자방법을 갖고 있다. 이들은 돈의 흐름을 꿰뚫고 투자한다. 저자는 30년간 금융업에 종사하면서 익힌 큰손들의 공통된 투자방법을 아낌없이 이 책에 담았다. 한마디로 이 책은 큰손들의 투자법을 분석하고 연구한 최종 결과물이다.
이제 막 투자에 눈뜬 개미도 큰손처럼 투자할 수 있는 24가지 투자법
운이 나빴던 것이 아니다. 당신이 투자에 실패한 이유는 체계적인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크게 ‘시각, 마인드, 타이밍, 기술, 원칙’으로 나눠 고수들의 투자법을 설명한다. 우선 파트 1에서는 고수들은 과연 무엇을 노리는지 그들의 시각을 분석한다. 파트 2는 큰손들의 투자 마인드로 무장하는 법을 익힌다. 파트 3에서는 절호의 타이밍을 포착하는 법을 알아본다. 파트 4에서는 돈의 흐름을 꿰뚫고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투자기술을 학습한다. 마지막 파트 5에서는 성공투자로 가기 위한 투자원칙을 세운다.
큰손들은 투자의 기본 원칙과 견고한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24가지 투자법을 원칙으로 삼고 자신만의 시각을 쌓는다면 우리도 충분히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먹히는 투자 법칙
1. 적은 종잣돈도 상관없다!
큰 그림만 볼 수 있으면 적은 돈으로도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큰손들은 시장의 흐름은 물론 시대의 변화를 읽는다. 이들이 움직이는 투자 방향성에 촉각을 세운다면 적은 종잣돈으로도 성투할 수 있다.
2. 시장상황이 어려워져도 괜찮다.
큰손들은 오히려 시장이 침체될 때 돈을 번다. 가상화폐, 부동산 폭등, 코스피…그 다음은 무엇이 될까? 부자가 되려면 남들보다 빠르게 불균형을 예측해야 한다. 투자시장 호불황을 결정하는 필수요소를 알고 있다면, 시장의 신호를 미리 읽을 수 있다.
3. 금리인상 두려워하지 마라!
금리 변화는 언제나 틈을 준다. 큰손들은 절대 이 틈을 놓치지 않는다.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모든 자산의 수익률에 영향을 미쳤던 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제 새로운 자산 배분 전략이 필요하다.
큰손들은 언제, 어떻게, 무엇에 투자하고 있을까?
절호의 주택 매수 타이밍을 알려주는 핵심지표
금리인상기에 무조건 투자해야 할 것들
환율 변동이 투자시장에 주는 신호
금 가격과 인간심리의 연관성
투자시장 호불황을 결정하는 필수요소
공모주 투자, ‘대박’ 회사 골라내는 법
대형 M&A가 시장에 끼치는 영향
주식투자로 월세 받듯 돈 버는 방법
돈의 흐름을 미리 예측하는 법
부동산 프로젝트 금융의 핵심과 구조
회사의 직관적 가치와 분석가치 구분법
기존방식대로 주식투자하면 안 되는 이유
통일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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