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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영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 세트(5권세트)/기술의미래/기업의미래/금융의미래/정치의미래/도시의미래(5권세트)

by It works 2016. 3. 25.
 


현실에 기반을 둔

대한민국 미래 50년을 예측하다!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이 만든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는 우리 국민들의 희망의 불씨를 고취시키고 이를 의지로 전환시키자는 취지로 기획·작성됐다. 기술, 기업, 금융, 정치, 도시 등 5개 영역을 분석해서 각각 《기술의 미래》, 《기업의 미래》, 《금융의 미래》, 《정치의미래》, 《도시의 미래》로 담아냈다.

기술, 기업, 금융 파트는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정치는 제도 개혁에 초점을 뒀다. 도시 개발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담았다. 각 보고서는 전문기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사·분석한 결과물들을 모았다. 5대 분야별 미래의 모습과 여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다음으로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몫이었고, 대안 제시와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개혁과 혁신’이다.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은 지난 2015년 11월 지식부를 비롯해 과학기술부, 산업부, 금융부, 부동산부, 정치부 등이 주축이 돼 발족했다. 2016년 3월까지 4개월간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위한 5개 핵심 분야의 액션플랜을 담은 미래경제보고서를 작성했다.

◆ <기술의 미래>

<p align="left">
매일경제는 저명한 국내 기초과학자, 공학자, 미래학자 등의 자문단을 구성해 인류의 미래를 이끌 10대 기술을 선정했다. 전문가들은 뇌과학, 인공지능, 핵융합, 유전자 가위, 양자컴퓨터, 합성생물학,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발사체, 웨어러블 기기 등을 미래를 이끌 신성장 분야로 꼽았다. 미래 50년,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의 현주소와 다가올 미래를 살펴봤다.

CHAPTER 01 미래기술 글로벌 선점 전쟁 /
CHAPTER 02 신의 경계를 넘보는 과학기술
CHAPTER 03 과학기술이 가져올 밝은 미래 /
CHAPTER 04 미래기술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 <기업의 미래>

전사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민첩하게 실행에 옮기는 혁신이 없는 한 글로벌 기업도 도태되는 것은 한순간이다. 신진 IT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떠오르면서 치열한 경쟁을 넘어 경쟁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시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경제는 한국통합경영학회,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미래기업의 생존방정식을 연구했다. 글로벌 선두기업들의 샤크테일 경영, 샤오웨이, 집단지성 등 민첩성을 강조한 빅뱅 시대의 생존전략을 들여다본다.</p> <p> </p> <p>CHAPTER 01 빅뱅 디스럽션 시대가 온다 /
CHAPTER 02 기업가정신과 성장동력 잃어 가는 한국
CHAPTER 03 글로벌 샤크테일 혁신 현장 / CHAPTER 04 新기업가정신 ‘SHARK’

◆ <금융의 미래>
</p>

금융의 미래>는 우리나라가 금융 선도자(Financial First Mover)로 변신하지 않으면 시시각각 바뀌는 글로벌 시장 패러다임에서 낙오할 수 있다는 냉철한 위기의식에서 출발했다. 글로벌 금융의 변방에 머물며 외국 투기자본의 놀이터로 전락하느냐, 제조업에 이은 제2의 금융 강국 신화를 만들며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로 진입하느냐. 우리나라 금융은 지금 그 선택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변화의 물결을 뒤따라가기만 해서는 약육강식의 글로벌 시대, 시시각각 변하는 초超경쟁 시대에 승자로 부상할 수 없다. 미래 도약을 위한 한국 금융의 새로운 도전은 이미 시작됐다.

CHAPTER 01 뱅크리스 시대가 온다 /

 CHAPTER 02 글로벌 금융 빅블러 혁명

CHAPTER 03 한국 금융의 도전과 선택

 

◆ <정치의 미래>

매일경제는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개별 인터뷰를 통해 ‘미래정치’의 조감도를 그리고자 했다. 정치는 시민들이 휴대전화를 쥔 손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는 ‘직접 민주주의’를 향해 빠른 속도로 나아가고 있다. 미래학자 해리 덴트는 “경제적 실패가 결국 정치적 혁명을 가져올 것이고, 20년 안에 폭발할 것으로 본다. 이 혁명은 사적 이익만 추구해 온 정치인들에게 빼앗겼던 민주주의의 권리를 미래의 시민들에게 되돌려 줄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이 같은 거대한 변화를 가리켜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네트워크 혁명이라고 명명했다.

 

CHAPTER 01 미래정치 어떻게 바뀔까 /

 

CHAPTER 02 요동치는 세계 정치 지형

 

CHAPTER 03 3중 위기에 빠진 한국 정치 /

 

 CHAPTER 04 희망의 정치를 위한 액션 플랜

 

◆ <도시의 미래>

도시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인 시대다. 과거의 국가 간 대결은 이제 도시 간 대결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세계 각국은 이미 소리 없이 글로벌 도시대전大戰에 참전을 선포했다. 미래도시로의 변신은 ‘현재진행형’이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국들의 치열한 경쟁은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도시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어떤 경쟁력을 보유해야 미래 도시대전에서 승리를 할 수 있을까.

 

CHAPTER 01 미래도시의 모습 /

CHAPTER 02 글로벌 도시는 지금

CHAPTER 03 한국 도시의 현실 /

CHAPTER 04 미래도시, 한국의 선택은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은 지난 2015년 11월 지식부를 비롯해 과학기술부, 산업부, 금융부, 부동산부, 정치부 등이 주축이 돼 발족했다. 2016년 3월까지 4개월간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위한 5개 핵심 분야의 액션플랜을 담은 미래경제보고서를 작성했다.

◆ 감수자

김정욱 - 199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장, 금융부장, 증권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지식포럼과 국민보고대회를 담당하는 지식부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연수했다.

매일경제 노영우 차장, 임성현·이용건 기자, MBN 신동규 기자

◆ 지은이

정욱 -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증권부, 국제부, 사회부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친 뒤 현재는 산업부에서 재계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식부에서 세계지식포럼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서울대 중문과와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윤원섭 - 2003년 언론계에 입문한 후 2008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국제부, 지식부를 거쳐 산업부에서 근무 중이다. 서울대 불어교육과와 동 대학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진영태 - 2009년 언론계에 입문한 후 2013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사회부 법조팀, 부동산부를 거쳐 중소기업부에서 근무 중이다.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경진 - 2010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문화부, 산업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 IT/모바일부에서 스마트폰 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조성호 - 201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사회부를 거쳐 유통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편의점, 온라인쇼핑 등 유통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대 국제경제과와 무역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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