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 자기계발

내편 전쟁 회사에서 유난히 인정받는 그 사람의 사소한 습관 /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

by It works 2018. 3. 20.




 

단 5초 만에, 말솜씨가 없어도,
심지어 다른 부서 사람까지 저절로 끌어당기는 놀라운 기술!

《내편 전쟁》은 단도직입적이다. 이 책이 다른 어떤 처세서보다 유용한 이유다. 책의 첫머리서부터 오늘 당장 회사에서 써먹을 ‘관계의 기술’을 줄줄 나열해놓았다. 관계의 필요성이니, 그게 어떤 의의가 있느니, 어떻게 작동하느니 구구절절 설명을 듣다가 지쳐버리는 일은 없다.

파트 1은 회사 내에서 유난히 인정받는 사람들의 사소한 습관에 대해 다룬다. 어느 회사든 유독 원하는 자리에 턱턱 발령되거나 승진이 빠른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그들이 타인을 대할 때 공통적으로 취하는 사소한 행동들에 주목하고, 그것이 성공의 열쇠가 됨을 증명한다. 파트 2는 타인에게 효율적으로 부탁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상대가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전달방식은 따로 있다고 한다. 파트 3는 키맨, 즉 핵심인물이 누군지 파악하고 그를 아군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파트 4에선 퍼스널 브랜딩 방법을 다루고 파트 5는 내편 전략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작동해 어떤 결과를 낳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파트 6에선 한 걸음 더 나아가 내편 전략의 달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또 나에 대한 타인의 내편 전략을 어떻게 받아내야 하는지 다룬다.

단 5초 만에, 말솜씨가 없어도,
심지어 다른 부서 사람까지 저절로 끌어당기는 놀라운 기술!

《내편 전쟁》은 단도직입적이다. 이 책이 다른 어떤 처세서보다 유용한 이유다. 책의 첫머리서부터 오늘 당장 회사에서 써먹을 ‘관계의 기술’을 줄줄 나열해놓았다. 관계의 필요성이니, 그게 어떤 의의가 있느니, 어떻게 작동하느니 구구절절 설명을 듣다가 지쳐버리는 일은 없다.

파트 1은 회사 내에서 유난히 인정받는 사람들의 사소한 습관에 대해 다룬다. 어느 회사든 유독 원하는 자리에 턱턱 발령되거나 승진이 빠른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그들이 타인을 대할 때 공통적으로 취하는 사소한 행동들에 주목하고, 그것이 성공의 열쇠가 됨을 증명한다. 파트 2는 타인에게 효율적으로 부탁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상대가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전달방식은 따로 있다고 한다. 파트 3는 키맨, 즉 핵심인물이 누군지 파악하고 그를 아군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파트 4에선 퍼스널 브랜딩 방법을 다루고 파트 5는 내편 전략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작동해 어떤 결과를 낳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파트 6에선 한 걸음 더 나아가 내편 전략의 달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또 나에 대한 타인의 내편 전략을 어떻게 받아내야 하는지 다룬다.



Part 02 협력을 이끌어내는 부탁의 기술
[INTRODUCTION] 상대가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전달방식을 습득한다
잘못된 전달방식이 상대의 의욕을 떨어뜨린다
‘당신’이니까 부탁하고 싶다
부탁할 때는 거부권과 함께 제시하라
전부 떠맡긴 느낌을 주지 않도록 한다
아군이 제대로 업무를 해줄까?
소식을 알리지 않으면 다음을 기약할 수 없다

Part 03 영향력 강한 핵심인물을 아군으로 만든다
[INTRODUCTION] 회사에 영향력이 있는 권력자나 전문가가 핵심인물이다
현재 가치로 핵심인물을 판단하지 않는다
비공식적인 핵심인물을 찾는다
단 한마디로 가짜 핵심인물을 가려낸다
‘나’보다 ‘우리’로 핵심인물을 설득한다
업무 이야기부터 꺼내면 핵심인물은 도망간다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면 미움 받는다
부탁할 일을 매력적으로 포장하라
핵심인물을 끌어들일 절호의 타이밍

Part 04 협력을 이끌어내는 부탁의 기술
[INTRODUCTION]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게 아니라 스스로 끌어당긴다
퍼스널 브랜딩 덕에 경험 없는 중요업무를 맡다
하고 싶다고 나서는 것 vs. 해보라고 지명되는 것
나를 선전해줄 타인 만들기
에이전트로 두고 싶은 사람 두고 싶지 않은 사람
나에 대해 능숙하게 암시하는 방법
자신의 실적과 능력을 제대로 알리는 방법
주어진 업무나 자리를 능숙하게 받아들이는 방법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회피하는 전략

Part 05 내편 전략, 이렇게 작동한다
[INTRODUCTION] 내편 전략 없이 성공한 직장인은 없다
천재라도 동료의 도움은 필요하다
밖보다 안이 더 중요하다
그들 스스로 나를 돕게 하라
재능 따위는 필요 없다!

Part 06 내편 전략의 달인이 되는 힌트
[INTRODUCTION] 내편 전략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질투를 피하는 방법
이런 내편 전략은 미움 받는다
아군과 아군을 매칭하라
나에 대한 타인의 내편 전략을 받아내기

[회사는 회사다] 회사는 결코 마음이 맞거나, 취미 혹은 사고방식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이는 장소가 아니다. 사회적인 임무를 수행하거나 사업을 지속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된 인재가 채용되어 모이는 장소다.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정도의 인간관계는 필요하지만, 회사는 직원에게 그 이상으로 친밀하게 지내는 것을 굳이 요구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어떤 사원과 입사할 때부터 퇴직할 때까지 인사조차 편하게 하지 않는 사이로 끝나버려도 회사 차원에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 모르는 사람을 위해 움직여줄 사람은 없다 中

[커뮤니케이션은 질보다 양이다] 누군가를 아군으로 만들려면 우선 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이때 중시해야 할 것이 ‘질보다 양’이라는 사고방식이다. 일단 접촉할 기회와 커뮤니케이션의 양을 늘리는 일, 이것이 포인트다. 기본적으로 말을 하는 측은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해도 상대에게는 그만큼 전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신을 알게 하거나 이해하게 하려면 최소한의 ‘분량’이 필요하다.
- 단 5초의 사소한 이야기로 아군을 늘린다 中

[어려운 게임은 보상도 크다] 반면 반드시 아군으로 만들어야 할 정도의 권한과 능력과 지식을 지니고 있지만, 지나치게 말이 없어서 사귀기 힘든 사람은 주변 사람들과 단절되어 있다. 그만큼 누군가의 아군일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이를 뒤집어 생각하면 그 사람을 아군으로 만들었을 때 커다란 차별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커뮤니케이션의 궁합은 맞지 않더라도 큰 의지가 되는 사람을 공략해서 내편으로 만드는 데 성공하면 그만큼 얻는 이점은 커진다. 이런 타입의 사람을 어떻게 확실히 아군으로 만들 것인가?
- 붙임성 없는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中

[부담주지 마라] “○○씨에게 OK라고 듣지 못하면 여기에서 뛰어내릴 각오로 왔습니다.”
이렇게까지 말하면 상대의 어깨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무거워진다. 따라서 아군에게 협력을 바랄 때는 상대를 몰아붙이지 않도록 거부권을 함께 제시하는 일이 중요하다.
“무리인 것 같다면 거절하셔도 상관없어요.”
“도중에 힘들면 반려하셔도 괜찮아요.”
이런 말을 했을 때 상대가 정말로 거절하면 어쩌나 걱정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괜한 걱정이다. 상대도 그 말에 ‘거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뉘앙스가 포함되어 있음을 충분히 알고 있다.
- 부탁할 때는 거부권과 함께 제시하라 中

[싫은 일을 하지 않는 방법] 업무를 회피할 때 노골적으로 정면에서 “거절하겠습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만약 그런 태도를 보이면 “저 사람은 좋아하는 일만 골라 하는 사람이다”, “비협력적이다”라는 시선을 받게 된다. 그러면 다른 업무 기회도 찾아오지 않고, 상사와 부하 직원의 관계에도 모가 난다. 직접적인 접근이 아니라 우회해서 부드럽게 멀리하는 방법이 바람직하다.
“이 일은 평소 이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였던 ○○씨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더 나아 보이네요.”
본문중에서

회사가 재미없는 사람이 당장 읽어야 하는 책!
“월요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일요일 밤은 눈물이 날 정도고, 다음날 출근길 발걸음은 만근억근이며,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월요병으로 응급실에 실려 갈 판이다. 아니 도대체 회사가 뭐기에 나라는 소중한 인간을 이렇게까지 만드는 건가. 왜 이렇게 회사는 즐겁지 못 한 걸까. 당연한 답이겠지만, 이 모든 게 결국 ‘사람’ 때문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만큼 회사생활을 좌지우지하는 게 없다.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서, 뛰어난 실력 하나만으로 누구보다 확 앞서나가는 일은 많지 않다. 성공하는 사람 대부분은 관계 속에서 타인을 내편으로 끌어들여 자기만의 지분을 확보할 줄 안다. 그렇게 원하는 것을 얻게 되면 당연히 회사도 즐거워지기 마련이다.
저자가 말하려 하는 게 바로 그거다. 당장 첫 장부터 “회사가 재미없는 사람이 읽어야 하는 책”이라 단언한다. 나에게 꼭 필요한 인물을 구분해내고, 그를 내편으로 끌어들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법! 이를 실천해 사회생활에 조금씩 적용하다 보면, 당장 그 지긋지긋한 월요병부터 싹 사라질 것이다.

전설의 세일즈맨이 작정하고 공개하는
사내 ‘셀프영업’의 놀라운 기술


저자는 일본 굴지의 기업에서 ‘톱 세일즈 MVP’를 6년 연속 수상한 바 있는 ‘전설적인 세일즈맨’이다. 과거 세일즈 기술을 주제로 책을 내 베스트셀러로 만들기도 했다. 그런 그가 넌지시 고백한다. “사실 사내에서의 내편 전략 없이는 다른 모든 기술이 무용지물이다.”

단 5초 만에, 말솜씨가 없어도, 심지어 다른 부서 사람까지 저절로 끌어당기는 놀라운 기술!

《내편 전쟁》은 단도직입적이다. 이 책이 다른 어떤 처세서보다 유용한 이유다. 책의 첫머리서부터 오늘 당장 회사에서 써먹을 ‘관계의 기술’을 줄줄 나열해놓았다. 관계의 필요성이니, 그게 어떤 의의가 있느니, 어떻게 작동하느니 구구절절 설명을 듣다가 지쳐버리는 일은 없다.

파트 1은 회사 내에서 유난히 인정받는 사람들의 사소한 습관에 대해 다룬다. 어느 회사든 유독 원하는 자리에 턱턱 발령되거나 승진이 빠른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그들이 타인을 대할 때 공통적으로 취하는 사소한 행동들에 주목하고, 그것이 성공의 열쇠가 됨을 증명한다. 파트 2는 타인에게 효율적으로 부탁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상대가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전달방식은 따로 있다고 한다. 파트 3는 키맨, 즉 핵심인물이 누군지 파악하고 그를 아군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파트 4에선 퍼스널 브랜딩 방법을 다루고 파트 5는 내편 전략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작동해 어떤 결과를 낳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파트 6에선 한 걸음 더 나아가 내편 전략의 달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또 나에 대한 타인의 내편 전략을 어떻게 받아내야 하는지 다룬다.

무례했던 그가
어느 날 갑자기 친절해진 이유는?


▲ 유독 인정받는 그에겐 어떤 습관이 있나
- 단 5초짜리 사소한 이야기로 아군 만들기
- 말솜씨가 없어도 할 수 있는 궁극의 전략
- 붙임성 없는 그도 내편으로 만들 수 있다

▲ 협력을 이끌어 내는 부탁의 기술
- 겸손이 역효과를 부르기도 한다
- ‘누구도 아닌 당신이라 부탁한다’는 느낌 주기
- 만족스럽지 않아도 절대 타박하지 말라

▲ 핵심인물만 골라 내편으로 만든다
- 현재 높은 직급이라고 반드시 힘이 센 건 아니다

- 파벌 파악의 기술
- 핵심인물의 경계심 무너뜨리기

▲ 나의 능력과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는 법
- 고만고만한 경쟁자들 속에서 눈에 확 띄는 법
- 나를 선전해줄 타인 만들기
- ‘나은 것’보다 ‘다른 것’이 낫다

▲ 내편 전략의 고급 기술과 함정
- 외부의 질투를 회피하는 방법
- 우연을 가장한 필연 연출하기
- 나를 향한 타인의 내편 전략 받아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