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임동권
50대 중반의 빌딩전문 중개사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11년간 해외 영업맨으로
근무하고 무역회사를 설립하여 6년간 운영했다. 인생 2막을 빌딩전문가로 정하고 부동산 중개업에 투신,
현재 하나부동산중개(주)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초기에는 수십·수백억 원대 빌딩 중개에 집중하면서 1억~10억 원을 손에 쥔 소액 투자자들은 외면했다. 그
러던 중 10억 원대 상가주택과 20억 원대 낡은 꼬마 빌딩들이 리모델링되어 상당한 시세차익을 남기면서
팔려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리모델링을 깊이 연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리모델링이 건물 수명 연장과
기능 회복뿐만 아니라 매도인과 매수인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재테크의 비기임을 알아냈고, 건물 신축과
경매까지 두루 섭렵하였다.
이때부터 소액 투자자들의 종잣돈 규모에 맞추어 오피스텔, 구분상가, 상가주택, 꼬마빌딩에 순차적으로
투자를 안내했고 리모델링, 신축, 경매를 적극 권유하여 투자자들에게 연간 10~20%의 투자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가이드를 충실히 따른 투자자들을 속속 꼬마빌딩 부자로 만들어주면서 ‘열심히 일한 당신,
꼬마빌딩 한 채는 가져야 한다. 분명히 가질... 50대 중반의 빌딩전문 중개사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11년간 해외 영업맨으로 근무하고 무역회사를 설립하여 6년간 운영했다. 인생 2막을
빌딩전문가로 정하고 부동산 중개업에 투신, 현재 하나부동산중개(주)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초기에는 수십·수백억 원대 빌딩 중개에 집중하면서 1억~10억 원을 손에 쥔 소액 투자자들은 외면했다.
그러던 중 10억 원대 상가주택과 20억 원대 낡은 꼬마 빌딩들이 리모델링되어 상당한 시세차익을 남기면서
팔려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리모델링을 깊이 연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리모델링이 건물 수명 연장과
기능 회복뿐만 아니라 매도인과 매수인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재테크의 비기임을 알아냈고, 건물 신축
과 경매까지 두루 섭렵하였다.
이때부터 소액 투자자들의 종잣돈 규모에 맞추어 오피스텔, 구분상가, 상가주택, 꼬마빌딩에 순차적으로
투자를 안내했고 리모델링, 신축, 경매를 적극 권유하여 투자자들에게 연간 10~20%의 투자수익을 안겨
주고 있다. 가이드를 충실히 따른 투자자들을 속속 꼬마빌딩 부자로 만들어주면서 ‘열심히 일한 당신,
꼬마빌딩 한 채는 가져야 한다. 분명히 가질 수 있다’고 목청을 높이는 중이다.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리모델링 15% 룰’, ‘200배로 증식되는 富의 법칙’을 창안하였고, 빌딩 부자가 되는
재테크를 세상에 널리 알려 월급쟁이나 자영업자도 꼬마빌딩주가 되어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이타주의자다. 만학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0년 안에 꼬마빌딩
한 채 갖기》를 시작으로 <꼬마빌딩 한 채 갖기> 시리즈를 통해 전국적으로 꼬마빌딩 투자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빌딩재테크 메신저로 활약하며 부동산 중개와 투자자문, 저술, 강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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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방식 중 가장 큰 돈을 벌어주고 공격적이면서 자금 회전이 짧은 방식이 신축이다. 그런데 신축방식
에는 목적이 세 가지다. 즉, 신축한 후 임대하여 장기간 동안 임대소득을 목적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건물을
완 공하여 임대를 마친 후 일정 수익률에 맞추어 되팔아 차익 실현을 목적으로 할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빌라
업자들과 같이 빌라나 오피스텔을 분양 하여 사업소득을 목적으로 할 것인지 말이다. 신축을 고려하는
다수는 자 신의 거주와 임대수입을 목적으로 상가주택이나 근생 건물 신축을 원하겠지만, 일부는 보다 큰
수익을 얻고자 비즈니스 차원으로 신축을 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PART2.[투자]아파트가 아닌 꼬마빌딩을 가져라! 금액별 과감한 투자 전략」중에서
신축 목적이 자신의 거주를 겸한 상가주택인 경우와 빌라를 지어 분양 할 경우 상권분석은 달라야 한다.
근생 건물 신축이 목적이라면 점포 또 는 사무실로 임대를 고려하여 그 필지의 상권 즉, 반경 300m
이내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입주한 점포들의 종류에 대하여 기록하고 분석해보아야 한다. 사무실 임대를
위해서는 신축 예정부지가 전철역으로부터 가급적 500m 이내에 입지해 있어야 유리하다. 토지대금과
신축비용의 합이 30억 원 이하인 경우 역세권 이면지역도 좋다. 꼬마빌딩을 신축하는 건물주가 대로변만을
고집한다면 서울지역의 경우 마땅한 땅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 울 것이다. 설사 구할 수 있다 하더라도
도로만 넓을 뿐 유동인구가 뜸한 곳일 개연성이 크다. 이면지역이라도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곳이 좋은
곳이다. 유동인구와 고정인구가 적정하다면 역세권 지역이 아닌 동네 상권이라도 상관없다.
---「PART3.[신축]꼬마빌딩, 3억 원으로 신축할 수 있다」중에서
물건을 분석해보니 특이한 점이 한 가지 있었다. 이 물건은 2013년도에 감정 가격 21억 5,500만 원으로
경매에 붙여졌었고 3회 유찰된 끝에 17억 8,120만 원에 낙찰된 바 있었으나 낙찰자가 매각허가 취소
신청으로 인하여 다시 나온 물건이었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2013년도 감정가는 21억 5,500만 원이었는데
2016년도 감정가는 27억 원이었다. 3년 동안 무려 5억 4,500만 원이 오른 것이 다.
3년 전 평당 1,253만 원짜리가 3년 후 평당 1,570만 원이 되었다. 매년 평당 100만 원씩 오른 것이다.
물론 감정가 기준이고 시세는 이보다 15~20%는 더 높다. 이처럼 꼬마빌딩 투자는 겉으로 보이는
임대수익률 이외에 땅값 상승이라는 보너스가 밑에 깔려있다는 점을 주지하시라.
---「PART4.[경매]경매로 꼬마빌딩 매입하는 노하우」중에서
필자는 주장한다. 남들이 다 하니까 무조건 따라 가는 대신 이젠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자신의 형편에 맞춰 오피스텔이나 수 익형 호텔, 구분 상가, 다가구주택이나 상가주택,
꼬마빌딩 순으로 밟아서 3~5년의 사이클로 되팔아 덩치를 키우다 보면 어느새 빌딩부자가 되어있
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종목에 투자하면 연간 8%는 기본 이고 신축, 리모델링,
경매, 급매를 통한 재테크의 과실은 최소 10% 이상 이다. 20억 원대 꼬마빌딩에서 500만~800만
원의 월세가 나오고 30억 원 대에서는 1,000만~1,300만 원이 나오는 빌딩주가 된다면 노후대비는
끝난 것이 아닌가? 빌딩부자가 되는 길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라고 단언한다.
---「PART5.[전망] 앞으로 3년, 빌딩투자 붐은 계속 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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